28 Comments

  1. 재작년 겨울부터 여름까지 땅끄부부 동영상 보면서 8개월 동안 30키로를 뺐고 지금도 유지 중이이요! 살이 쪄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못 느끼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었어요. 평범하게 헬스를 다니려고 했는데 왠지 부끄러운 거에요. 유튜브를 열심히 뒤지다가 땅끄부부 채널을 알게 됐어요! 영상 3개 정도를 매일 따라하고 못해도 스쿼트 100번 따라하기 영상은 꼭 했어요. 양배추 많이 먹고 하루에 3~4시간씩 걷구요! 무조건 빼는 것에만 집착하는 게 아니라 건강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셔서, 추천해주신 비타민 챙기면서 부작용 하나 없이 건강하게 잘 뺐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ㅋㅋ 그 이후로 친구들한테도 엄청 추천했어요ㅋㅋㅋ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이십니다. 땅끄부부 정말 고마워요 ㅋㅋ

  2. 임신초기예요. 임신전에 다이어트하구 준비하려구 했는데..ㅠ 임신중에 좋은 운동법좀 알려주세요ㅠ

  3. 항상 잘 따라하고있습니다~~
    근데 요즘 제 몸상태를 생각안하고 괜찮다 싶으면 다 따라하다가 허리가 삐끗해서 걷기조차 힘들어졌습니다~~
    디스크수술한지 13년됐는데 여전히 허리는 약하네요~~ㅠㅠ
    혹시…
    허리에 무리안가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면 꼭꼭 올려주세요~~
    운동은하고싶은데 겁나서 못하겠네요~~ㅠㅠ

  4. 안녕하세요!! 이번 달 말까지 급하게 살을 쏙 빼야해서 바로 땅크부부님 채널에 와서 둘러보던 중 단기간이 딱 있더라구요!! 정말 중요하게 빼야해서 여쭤 보고싶은게 있어서 댓글 남겨요!! 제가 지금 짜고 있는 단기간 다이어트 하루 계획이 있어요! 혹시 댓글을 보신다면 추가로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 해주실 수 있나요?ㅠㅠ 153cm 지금 43.4입니다 39까지 빼야해서요ㅠㅠ 순서대로 써볼게요!아침은 스트레칭,종아리 빼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아침에 무슨 운동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점심부터 밤까지 연습을 해서 딱히 운동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녁에는 단기간 다이어트 추천 운동을 모두 한번씩 하고 마지막엔 종아리와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할 생각입니당! 식단은 생과일 주스(갈아주셔서 대부분 토마토,수박) or 선식 500ml..? 물 2리터, 고구마2 or 샐러드 or 소량의 집 밥 or 수박 (or은 중에서 선택해서 먹게 될 것 같아요!) 읽어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ㅠ 물론 지금도 감사드려용ㅎㅎ.. 하트와 답글이 달린다면 더욱 더 열심히 해서 후기 작성 해볼게용..ㅎㅎ♡

  5.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가슴운동도 영상으로 올려주실수 있으실까요? ㅠㅠ 남성 가슴… 해결하고싶습니다

  6. 땅끄부부님ㅠㅠ 작년에 허리수술을하고 1년정도 무리한 운동을 하지말라고 해서 운동안하고 지내다가 살이많이쪄서 다이어트하려고 하는데 무리한운동은 절때하지말라고 하셨거든요 혹시 허리에 무리안가는 운동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

  7. 땅끄부부님 제가155에 67정도거든요
    체력은 제 학년에 평균정도 하고요
    제가 심폐지구력과 복부에 힘이 조금 부족하거든요
    그럼 어떻게 운동하는게 좋을까요?

  8. 땅끄님! 손을 두두득?하면 손가락 두꺼워진다고 하잖아요!
    가끔 하제 운동할때 안쪽에서 뚝 소리 나는데 그때마다̊̈ 두꺼워지나용..?

  9. 땅끄부부님~ 제가 방안에서 진득하게 운동하는걸 너무 답답해해서 40분은 밖에서 걷고 뛰고 와서 집에오면 10분 땅끄부부님 근력운동 best5 1세트 하는데 괜찮은 루트인가요?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근력운동을 더 늘려야겠죠? ㅠㅠㅠ 😭😭근육이 거의 없는 편이라 살이 잘 찌고 잘 빠집니다 ㅠㅠ 물살 ..

  10. 설명을 넘 잘해주셔서 이해가 쉽습니다~ 얼굴도 선하게 생기셨지만 말투에서도 선한 성품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땅끄부부 화이팅^^

  11. 땅끄부부님!🙌🏻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을 위한 의자에앉아서 할수있는 스트레칭이나 운동 동장 간단한거 몇개만이라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욥?🧚‍♀️
    오래 앉아있다보면 다리가 퉁퉁 붓는 기분이 들때 어떻게 응급처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2. 땅끄 부부님 안녕하세요! 한 가지 여쭤볼 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됐어요. 제가 땅끄 부부님을 알기 전에 다이어트에 대한 아무런 지식 없이 단순히 적게 먹고 운동 하자는 마음으로 초절식 다이어트를 했었어요.. 하루에 5 600칼로리 정도만 먹었던 것 같아요. 결론은 살이 빠지긴 빠졌는데, 굶어서 다이어트를 해서 근육량이 없어서 그런지 딱 봤을 때 그 몸무게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속상하고 우울한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담백질을 좀 더 먹고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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