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one else watching a bunch of 'how to get faster at swimming' videos the night before your swimming carnival and your doing this because you realised you made a big mistake and thought you could swim far so you swim in a longer race and you realise that you probably cant swim that far and your sooo nervous and your also versing the best swimmers in the carnival who are soo much faster then you???
No…? Just me? Yeah okay. 😂😆😥😓 But hopefully this really helps!
Curious to see the breaststroke version, it is really hard to get right for me (mostly because I am too deep and run out of air – or so my brain thinks).
헤엄치는 법을 배운 이후로, 저는 항상 제 영법을 향상하려고 그리고 서로 다른 기술 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느끼려고 노력했습니다 좋은 째 나오기(breakout, 브레이크아웃)가 어떤 것이어야 하는 지 일단 느낀 후로는 그 느낌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째 나오기는 결정적입니다. 처음 팔 젓기 몇 번은 너무나 빨라서 좋은 째 나오기와 나쁜 째 나오기의 차이점을 곧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헤엄칠 때는, 벽을 민 직후나 발사한 직후에 가장 빠른 속도에 도달합니다. 빠르게 헤엄치고 싶다면 바로 이 빠른 속도를 최대한 오래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잘 전환하여 수면을 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째 나오기(breakout, 브레이크아웃)라 합니다. 째 나오기는 몸이 수면을 째는 순간에 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배영과 자유형 째 나오기는 서로 아주 비슷하므로 이 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째 나오기를 하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으므로, 가장 흔한 실수들과 가장 좋은 째 나오기 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수면을 쨀 때는 거의 수평인 자세가 가장 좋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단연 물속에 너무 깊이 있을 때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방향을 급격하게 바꾸면 속도가 느려집니다. 속도가 느려진 다음에는 그 빠른 속도를 다시 회복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물속 차기에서 영법으로 잘 전환하는 법을 연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 하나의 흔한 실수는 너무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개는 숨을 쉬러. 이렇게 하면 오르락내리락하는 움직임이 생겨 느려집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팔 젓기에는 호흡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세요.
자유형에서 어려운 점은 수면을 보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물속에서 얼마나 깊이 있는지 그리고 급격하게 방향을 꺾지 않으면서 수면까지 올라가는 데 몇 번이나 더 차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아야만 합니다. 이것을 아는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연습을 통해 개발된 직관에 의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을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더 잘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배영에서는, 언제나 수면을 보고 있으므로 약간 더 쉽습니다. 벽을 밀고 나온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돌고래 차기를 하면서 거의 수평인 자세로 수면에 접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일단 수면에 가까워지면 세 가지를 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한쪽 팔을 흐름선 자세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고서, 두 번째로는 다른 쪽 팔로 당기기 시작합니다. 세 번째는, 돌고래 차기에서 팔랑 차기(flutter kick)로 최대한 빠르고 매끄럽게 전환해야 합니다.
째 나오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느껴야 합니다. 째 나오기를 향상하십시오, 그러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고 제가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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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damn he's fast as hell. man i cant even do the body roll and dolphin kick underwater properly, he even managed to do it facing up!! anyways, good vid though
Just what I needed, absolutely perfect thank you again.💙🏊🏻💙
Witolas is so hot, always enjoy watching the video whenever you are in there, 🙂
Anyone else watching a bunch of 'how to get faster at swimming' videos the night before your swimming carnival and your doing this because you realised you made a big mistake and thought you could swim far so you swim in a longer race and you realise that you probably cant swim that far and your sooo nervous and your also versing the best swimmers in the carnival who are soo much faster then you???
No…? Just me? Yeah okay. 😂😆😥😓
But hopefully this really helps!
Hi. Nice video. I am 17 years old . My 50m free time is 28secs can i get to 25 secs next year. Please reply!!!! 🙂
I love this channel :'3
Hi cool video it helps people swim like me
I need help w my leg movement I keep on sinking even if I move my whole leg and I sink and sink I don’t float
nice
Curious to see the breaststroke version, it is really hard to get right for me (mostly because I am too deep and run out of air – or so my brain thinks).
빠르게 자유형과 배영하는 법. 째 나오기. 수영 비결
헤엄치는 법을 배운 이후로, 저는 항상 제 영법을 향상하려고 그리고 서로 다른 기술 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느끼려고 노력했습니다 좋은 째 나오기(breakout, 브레이크아웃)가 어떤 것이어야 하는 지 일단 느낀 후로는 그 느낌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째 나오기는 결정적입니다. 처음 팔 젓기 몇 번은 너무나 빨라서 좋은 째 나오기와 나쁜 째 나오기의 차이점을 곧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헤엄칠 때는, 벽을 민 직후나 발사한 직후에 가장 빠른 속도에 도달합니다. 빠르게 헤엄치고 싶다면 바로 이 빠른 속도를 최대한 오래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잘 전환하여 수면을 째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째 나오기(breakout, 브레이크아웃)라 합니다. 째 나오기는 몸이 수면을 째는 순간에 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배영과 자유형 째 나오기는 서로 아주 비슷하므로 이 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째 나오기를 하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으므로, 가장 흔한 실수들과 가장 좋은 째 나오기 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수면을 쨀 때는 거의 수평인 자세가 가장 좋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단연 물속에 너무 깊이 있을 때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방향을 급격하게 바꾸면 속도가 느려집니다. 속도가 느려진 다음에는 그 빠른 속도를 다시 회복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물속 차기에서 영법으로 잘 전환하는 법을 연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 하나의 흔한 실수는 너무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개는 숨을 쉬러. 이렇게 하면 오르락내리락하는 움직임이 생겨 느려집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팔 젓기에는 호흡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세요.
자유형에서 어려운 점은 수면을 보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물속에서 얼마나 깊이 있는지 그리고 급격하게 방향을 꺾지 않으면서 수면까지 올라가는 데 몇 번이나 더 차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아야만 합니다. 이것을 아는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연습을 통해 개발된 직관에 의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을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더 잘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배영에서는, 언제나 수면을 보고 있으므로 약간 더 쉽습니다. 벽을 밀고 나온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돌고래 차기를 하면서 거의 수평인 자세로 수면에 접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일단 수면에 가까워지면 세 가지를 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한쪽 팔을 흐름선 자세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고서, 두 번째로는 다른 쪽 팔로 당기기 시작합니다. 세 번째는, 돌고래 차기에서 팔랑 차기(flutter kick)로 최대한 빠르고 매끄럽게 전환해야 합니다.
째 나오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느껴야 합니다. 째 나오기를 향상하십시오, 그러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고 제가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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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르게 헤엄치세요!
Awesome.thanks
I'll make sure to try this before I start high school next year
0:58 damn he's fast as hell. man i cant even do the body roll and dolphin kick underwater properly, he even managed to do it facing up!! anyways, good vid though
Thanks. I just wish i did that before my swim meet to make it to Zones.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this. I honestly needed help improving my speed with my freestyle and this helped a lot
Wow Beautiful shots! Congrats guys
Le podrían poner subtítulos como en los otros vídeos es que soy de Latinoamérica y apenas entiendo